엔도어즈, FPS 개발사 크레이지박스 인수 '경쟁력 강화'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FPS 온라인 게임 '7년 전쟁'으로 유명한 크레이지박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종욱, 이하 크레이지박스)를 최근 인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크레이지박스 인수로 엔도어즈는 '아틀란티카' '군주온라인' '쿵파'에 이어 FPS 장르 개발력까지 확보해 다양한 장르 라인업은 물론, 기술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엔도어즈에 인수된 크레이지박스는 2004년 설립된 개발사로 2005년 우수게임공모전에서 '7년 전쟁'을 선보여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크레이지박스는 2009년 여름을 겨냥한 신작 FPS 게임을 개발 중에 있다.

엔도어즈의 조성원 대표는 "엔도어즈의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능력과 크레이지박스가 보유한 기술력이 결합한다면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확신한다. 엔도어즈는 앞으로도 개발력 있는 개발사들을 발굴, 육성해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축과 더불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