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브랜드 '세븐 일레븐', 게임 유통 참여한다
전 세계 20여개 국가에 편의점 체인을 운영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 '세븐 일레븐'이 비디오 게임 유통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븐 일레븐'은 현재 유명 온라인 게임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확장팩 '리치왕의 분노'를 발매 중에 있다. 이번 결정은 편의점이 가진 여러 가지 유통의 역할을 극대화 시키면서도 비디오 게임 유통의 다각화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세븐 일레븐'은 특정 기간이나 게임에 맞춰 진행되는 지난 방식을 버리고, 꾸준히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상시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비디오 게임 유통의 시작은 연말 '홀리데이' 기간에 맞춰 처음 시행되며, 이후에는 비디오 게임은 물론, 마켓 플레이스 포인트, 주변기기 등도 다루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알려진 유통 게임은 '기타 히어로 월드 투어 브랜드 킷'과 '기어스 오브 워2' '폴아웃3' '콜 오브 듀티 - 월드 앳 워' 'WWE 스맥다운 대 로우 2009' '007 제임스 본드 퀸텀 오브 솔러스' 등이다.
한편, 이와 같은 내용은 현재 아시아 및 국내 지역에 대해서는 정확한 발표가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유럽과 북미의 경우 예정에 맞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