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임 '기어스 오브 워2' 일본과 독일에서 판매 못해
국내 및 북미, 유럽에서 성황리에 판매 중인 인기 게임 '기어스 오브 워2'가 일본과 독일에서는 판매될 수 없게 됐다.
'기어스 오브 워2'는 에픽게임즈에서 개발한 Xbox360용 TPS 슈팅 게임으로, 과감한 선혈 표현과 영화를 보는 듯 한 게임 연출로, 출시 전부터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일본과 독일에서 발매가 되지 않는 이유는 폭력성 부분에 대한 수정 때문. 에픽 게임즈의 마이클 캡스(Michael V. Capps) 사장은 대만의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어스 오브 워2'의 폭력성이 너무 높아 폭력성을 조금 줄인 버전을 출시해야만 일본과 독일에 출시가 가능하다는 말에 출시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사항은 원작이 가진 게임성과 재미를 최대한 훼손하지 않겠다는 에픽게임즈의 입장에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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