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 '프로젝트AC' 퍼블리싱 계약 체결

게임하이(대표 김건일)는 아크로게임즈(대표 정현태)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프로젝트AC(가칭)'의 퍼블리싱 계약을 25일 체결했다고 금일(26일) 밝혔다.

조인식은 게임하이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번 계약으로 게임하이는 '프로젝트AC'의 전세계 판권을 맡아 마케팅과 운영뿐 아니라 개발 지원 등 성공적인 게임 서비스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프로젝트AC'는 '아크로게임즈'의 처녀작으로 '스타워즈'와 같은 대규모 우주 전쟁을 배경으로 한 게임이다. 특히, '언리얼 엔진 3.0'을 이용한 사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색다른 재미로 무장해 2009년 하반기 공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게임하이의 윤장열 사업총괄이사는 "아크로게임즈는 뛰어난 개발력과 기획력을 가진 회사로서 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금년 메탈레이지를 시작으로 자체개발과 퍼블리싱을 통해 게임하이만의 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크로게임즈의 정현태 대표는 "게임하이의 마케팅 능력뿐 아니라 뛰어난 기술력을 활용해 프로젝트AC가 한국 온라인 게임의 새로운 장을 개척하는 게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프로젝트 AC는 카르카스 온라인, 프로젝트D에 이어 3번째 퍼블리싱 타이틀로 결정됐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