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블리자드-게임하이 손잡고 한국 상륙
게이밍 마우스, 마우스패드, 헤드셋 등으로 알려진 스틸시리즈(steelseries)가 금일(2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식으로 한국에 진출을 선언했다. 국내 총판과 마케팅은 앱솔루트 코리아가 담당하고 스틸시리즈는 다양한 자사의 헤드폰, 헤드셋, 마우스패드 등을 한국에 선보일 예정이며 한국 시장만을 위한 제품의 출시도 이뤄질 전망이다.

국내 사업을 시작으로 새롭게 선보인 스틸시리즈가 선보인 제품은 블리자드와 공동으로 개발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마우스다.
신제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용 마우스의 유저인터페이스(UI)는 게임의 UI와 같은 느낌으로 제작되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친숙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또한 1,600만개 이상의 컬러 선택과 더불어 컬러 조명은 최대 10개의 프로파일을 위한 각각의 프로파일에 연결되어 있다. 사용하기 쉬운 드래그 앤 드랍(drag-and-drop) 방식 소프트웨어로 게이머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에서 130개 이상의 명령어를 가지고 모두 15개의 버튼을 직접 프로그램화 할 수 있어 보다 게임을 즐기기 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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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새로운 확장팩 리치왕의 분노 마우스 패드도 공개됐다. 신제품은 지난 10월에 열린 블리즈컨 2008에서 리치왕의 분노 한정판 Qck마우스 패드 및 프로스트 웜(Frost Wyrm) 이미지가 프린트 된 독점 한정판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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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이와의 업무제휴도 이뤄졌다. 스틸시리즈는 국민 FPS게임 서든어택으로 알려진 게임하이와 업무 양해각서를 교환을 통해 서든어택, 데카론, 메탈레이지 등에 게임하이의 게임들과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및 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게임하이의 윤장열 이사는 "스틸시리즈가 한국에 진출한 것을 축하드리며, 게임하이를 한국 파트너로 선택해주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현재 서비스 중인 데카론, 서든어택과 함께 차후 서비스될 메탈레이지 및 선든어택2를 비롯한 신작들과도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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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시리즈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 킴 롬은 "스틸시리즈가 한국에 정식으로 출시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한국시장을 위해 스틸시리즈의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며, 제품에 대한 품질의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만큼 많은 게이머 및 사용자들에게 스틸시리즈를 접할 수 있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람을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스틸시리즈 아시아지역 총괄 부사장 커니 츄와 제4종족으로 불리는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장재호 선수가 방문해 국내에서 새롭게 출시될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