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테러범 잡던 성우, 인도 뭄바이에서 테러 당해
캐나다 성우 마이클 러더(Michael Rudder)가 인도 뭄바이에 있었던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받았다고 해외 외신들이 보도했다.
마이클 러더는 '스플린터 셀' 시리즈와 '파 크라이 인스팅스' '페르시아의 왕자 : 두개의 왕좌' '재기드 얼라이언스' 시리즈 등에서 열연을 펼친 성우로, 북미 및 유럽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인도 뭄바이에 업무 차 갔던 마이클 러더는 호텔을 급습한 테러리스트에게 총 3발을 맞고 구조 됐다. 현재 그는 병원에서 응급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쳐 생명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언론은 그가 게임 속에서 테러리스트들과 주로 싸우는 역할로 활동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고 말하며, 그가 하루 빨리 툴툴 털고 다시 업무로 복귀, 멋진 연기 활동을 보여주길 바란다는 소망을 함께 기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