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소프트, 5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이온소프트(대표 김광열)는 지난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 45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5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해외시장의 적극적인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매년 선정해 수출의 탑을 수여한다. 이온소프트는 자사가 직접 개발, 서비스 하는 MMORPG인 프리프의 높은 해외 수출에 힘입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이온소프트 김광열 대표이사는 "프리프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포화상태가 된 국내 게임시장의 틀에서 벗어나 글로벌 게임마켓에 도전하기 시작했다"며, "그 결과 현재 독일 및 프랑스에서는 프리프에 대한 유저들의 높은 신뢰를 얻을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독일 포탈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순위 1위를 할 만큼의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990억달러 규모의 세계 게임시장 규모가 내년에도 성장할 것이며, 온라인 게임의 규모 또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세계 게임시장의 성장에 맞춰 프리프는 올 4분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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