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뛰어날까? 김전일과 코난의 두뇌 싸움이 시작된다
세기의 탐정, 또는 세기의 살인마라는 독특한 별명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잘 알려진 두 명의 명탐정이 닌텐도DS 게임에서 진검 승부를 펼친다.
반다이남코게임스는 2009년 2월5일 주간소년 선데이와 주간 소년 매거진의 창간 50주년을 기념해 닌텐도DS용 명탐정 코난&김전일 소년 사건부 - 우연히 만나는 2명의 명탐정(이하 코난&김전일)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코난&김전일은 닌텐도DS가 가진 특징을 최대한 살려 두 명의 명탐정 입장에서 한 개의 살인 사건을 추리하는 게임으로, 터치펜과 마이크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한 수사와 란, 미유키 등 원작에서 잘 알려진 히로인과 주변 인물들이 등장하는 점이 특징이다.
게임에는 땅거미 섬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다루고 있으며,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사건에 대항하기 위해 김전일과 코난이 범인을 추적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때 코난과 미유키가 한조가 되거나 김전일과 란이 범인을 추격하는 등의 독특한 상황도 자주 발생돼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본다. 한편, 코난&김전일의 국내 정식 발매는 미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