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전쟁, 워해머 40000 : 던 오브 워2 스크린샷 공개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전략 시뮬레이션의 재미를 안겨준 워해머 40000 : 던 오브 워의 정통 후속작의 국내 발매가 결정됐다.

THQ코리아(지사장 박상근)는 THQ 산하 개발사인 렐릭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PC용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워해머 40000 : 던 오브 워2(이하 던 오브 워2)의 국내 정식 발매를 확정하고, 관련 스크린샷 및 정보를 공개했다.

던 오브 워2는 지난 30여 년간 글로벌 미니어처 보드 게임 전문 개발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게임스워크샵社에서 출시한 동명의 보드 게임을 기반으로 한 PC 게임 던 오브 워의 후속작으로 홈월드와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로 잘 알려진 렐릭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했다.

오크, 엘다 그리고 타이라니즈 등 외계 종족에 맞서 은하계의 패권을 놓고 싸우는 스페이스 마린의 최정예 부대, 블러드 레이븐의 활약상 묘사한 던 오브 워2는 전작보다 한층 발전된 그래픽과 더욱 다양해진 전략, 간편해진 조작성으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특히 이번 신작은 자원 채취를 통해 기지를 구축하고 병력 및 각종 병기를 생산하는 방식을 과감히 버리고 스페이스 마린 종족의 최정예 전투병으로 구성된 독립 부대 블러드 레이븐을 활용해 싸우는 방식으로 변경됐으며, 롤플레잉 게임처럼 캐릭터 성장 및 장비 선택, 커스터마이제이션 기능을 제공해 전략 시뮬레이션과 다른 맛을 안겨줄 예정.

한편, 던 오브 워2의 정식 발매는 2009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으며, 한글화 및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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