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번역기는 잊어라, 전자사전 누리안 X-35 출시
한누리비즈는 13개국 번역과 문장 번역 기능, 고성능의 기능을 가진 다기능 전자서전 누리안 X-35를 정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누리안 X-35 전자사전은 19.8mm의 얇은 두께로 4.3인치의 와이드 LCD, 보다 강력해진 CPU, 펜타크래프 방식의 키보드를 채용했으며 동영상, 플래시, PDF문서, mp3플레이어, 이미지 뷰어, E-BOOK, 보이스레코더, 라디오 등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가진 제품이다.
특히 단순히 단어 번역하고, 준비된 예시 문장을 사용할 수 있던 일반적인 전자사전과 달리 누리TRAN 번역기로 13개국 다국어 변환과, 다양한 예시와 필요에 따라 쓸 수 있는 여러 문장들이 지원돼 문서 작성과 외국 여행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또한 베트남어와 인도네시아어를 지원하게 돼 전자사전으로써의 가치를 높였으며, 대부분의 언어들은 발음까지 일일이 확인할 수 있어 폭넓은 활용성을 자랑한다.
한누리비즈의 김동민 부장은 "번역기 기능으로 화제가 된 누리안 전자사전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번역기 누리TRAN을 탑재해 사전만으로는 풀어지지 않던 고객들의 외국어에 대한 갈증을 해소 할 수 있어 전자사전의 영역을 넓히는 제품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누리안 X-35의 소비자가격은 349,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