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업체, 아태지역 고속성장 500대 기업 선정돼 눈길
실크로드 온라인으로 전 세계 게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조이맥스(대표 전찬웅)가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회계 컨설팅 그룹 딜로이트에서 선정한 2008 딜로이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속성장 500대 기업에 선정됐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딜로이트 아태지역 고속성장 500대 기업 프로그램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술 분야에 초점을 맞춘 가장 객관적인 기술 산업의 순위지표로, 지난 3개년 간의 매출액 성장률에 기초한 아태 지역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조이맥스는 올해 실크로드 온라인의 지속적 성장을 거둬 해외 동시접속자 11만 명과 회원 1,900만 명을 기록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국산 업체 조이맥스의 매출 성장률은 1,091%로, 아태 지역 500개 기업 중 전체 순위 41위에 랭크 됐다.
조이맥스의 전찬웅 대표는 "2009년 해외 유통망 강화와 서비스 게임의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며, 2009년 중에는 실크로드 온라인2 및 프로젝트G 등의 신작 라인업을 선보여, 장기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