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40분 분량의 온라인 '시나리오 상영회’ 진행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퍼블리싱하는 미소녀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 이하 아스오라, 개발사 디나미스 원)’가 태풍의 영향으로 조기 폐막한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대응해 21일 하루 동안 ‘온라인 시나리오 상영회’를 진행한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도쿄게임쇼 2026은 당초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태풍의 영향으로 21일 부스 운영이 중지되며 20일을 마지막으로 조기 폐막했다.

부스 운영 일정이 예상보다 줄어들며, 엔씨는 마지막 날인 20일에 더 많은 이용자에게 게임 플레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연 공간을 긴급 증설했다. 기존 아스오라 부스에서는 42명이 동시에 게임을 시연할 수 있었지만, 20일 직원용 업무 공간을 시연 공간으로 변경하며 최대 46명이 체험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했다.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2026 ‘온라인 상영회’ 진행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2026 ‘온라인 상영회’ 진행

또 더 많은 팬들이 '아스오라'의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1일 하루 동안 온라인으로 상영회를 대신 진행하기로 했다. 이용자들은 아스오라 일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시나리오 상영회’를 시청할 수 있으며, 상영회는 낮 12시, 오후 2시와 4시 등 총 3회에 걸쳐 50분씩 진행된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번체) 등 4개 언어로 자막이 제공된다. 상세 내용은 아스오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엔씨 '아스오라'는 이번 TGS 2026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관람객들을 끌어모으며 성공적으로 일본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 당시 '아스오라' 부스는 평균 1시간 반 이상의 대기줄을 생성하며 최고 인기 부스 중 하나로 손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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