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브,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손잡고 ‘한국 학생 일러스트 공모전 2026’ 개최
글로벌 일러스트, 만화, 소설 소셜 플랫폼 픽시브(pixiv)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함께 한국의 학생 및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 'pixiv 한국 학생 일러스트 공모전 2026'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pixiv 한국 학생 일러스트 공모전'은 재능 있는 한국의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픽시브 플랫폼을 통해 세계 무대에 자신의 뛰어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올해 행사는 오는 10월 15일까지 픽시브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공모전의 테마는 '나(Me)'다. 가장 나다운 모습부터 꿈꾸는 미래까지 자신을 이루는 수많은 이야기를 오리지널 일러스트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전은 대학 부문, 고등 부문, 오픈 부문, 이렇게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학 부문과 고등 부문의 경우 휴학생 및 복학생도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픈 부문은 교육기관에 소속되어 있지 않으나, 창작의 꿈을 키우고 있는 만 16세~23세의 한국 국적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픽시브에 지정된 참가 태그와 함께 작품을 투고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HUSS 대학 연합과 청강대RISE사업단 등 다수의 교육 기관이 홍보 및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은 한일 양국에서 활약 중인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맡았다. 대학 및 고등 부문에는 ‘매지컬 미라이 2025’ 디자인을 맡은 Tiv 작가, 다수의 유명 게임 캐릭터 원화를 담당한 파죠보레 작가, Ado 등 인기 아티스트의 MV 아트워크를 제작한 테라다 테라(寺田てら) 작가가 심사를 맡는다. 오픈 부문에는 미술 감독 slowD 작가와 배경 컨셉 아티스트 이연지 작가가 참여하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전임 교수진도 ‘청강대Choice상’ 심사에 함께한다.
수상자에게는 부문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상금과 실물 상장, 트로피가 수여되며, 유명 크리에이터의 맞춤형 심사평이 제공된다.
또한 모든 수상작은 특별 화집으로 제작되어 공동 주최 및 협력교 도서관에 배포되며, 대학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27년 공모전 메인 비주얼 제작’ 외주 작업 기회도 제공한다.
픽시브 관계자는 “참가 학생들이 유명 크리에이터와 전문 교수진으로부터 직접 피드백을 받고, 다른 크리에이터들과 교류하며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젊은 창작자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