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2026 게임스컴 주인공으로 등극한 CDPR과 세가(SEGA)

신승원 sw@gamedonga.co.kr

올해 게임스컴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요?

올해 게임스컴 어워드에서는 CD 프로젝트 레드와 세가가 나란히 3관왕에 오르며 가장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먼저 CD 프로젝트 레드는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의 신규 확장팩 '송즈 오브 더 패스트'와 관련해 베스트 트레일러와 베스트 머천다이즈, 그리고 베스트 부스까지 휩쓸면서 무려 3개의 상을 가져갔습니다.

세가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에이리언: 아이솔레이션 2’가 베스트 오디오를, ‘토탈 워: 워해머 40,000’이 베스트 PC 게임을 차지하고, 베스트 라인업까지 가져가면서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여기에 중국 게임사들도 위력을 보여줬습니다.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의 '멸망의 파도'가 모스트 에픽상, 넷이즈의 '연운'이 베스트 모바일 게임을 가져갔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게임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베스트 PC 게임과 모스트 에픽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수상까지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명예 회복에 나설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2026 게임스컴 주인공으로 등극한 CDPR과 세가(SEGA)
2026 게임스컴 주인공으로 등극한 CDPR과 세가(S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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