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2026] 엔씨, 신작 ‘Like or Die’ 최초 공개··· 트레일러보니 '기대감↑'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8월 26일 게임스컴 개막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 Opening Night Live)’에서 신작 ‘프로젝트 본파이어’의 정식 타이틀명 ‘Like or Die(라이크 오어 다이)’를 발표하고 트레일러 영상 2종을 전격 공개했다.


'Like or Die'는 엔씨가 개발 중인 차세대 팀 기반 서바이벌 FPS(First-Person Shooter, 1인칭 슈팅) 게임으로, 이용자들은 게임 속에서 범우주 플랫폼 ‘콰이야 스트림(Quaya Stream)‘의 스트리머가 되어 팀원들과 함께 최후의 한 팀으로 살아남기 위한 생존 경쟁을 펼치게 된다.
전장에서 자원을 수집해 성장하고, ‘블록(Block)’을 활용해 구조물을 만들어 전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공개된 트레일러를 통해 실사를 방불케하는 최신 그래픽과 블록 구조물이 융합된 형태의 전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와 타격감있는 슈팅 공방, 그리고 다양한 지형지물을 활용한 전략성 등을 엿볼 수 있었다.
현실 세계 공방에 묘하게 '마인크래프트' 같은 세계관이 융합된 형태로, 초등학생을 지나 조금 더 고퀄리티 슈팅 게임을 찾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엔씨 측 담당자는 "해당 영상에 블록을 활용한 역동적인 전투 장면부터 상대 진영의 ‘넥서스’를 파괴하는 모습까지 박진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를 담아냈다."라며 "Like or Die만의 차별화된 ‘블록 액션’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엔씨는 'Like or Die'는 브랜드 웹페이지와 스팀(Steam) 페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오픈하여 게임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들이 브랜드 웹페이지 내 ‘ON AIR’ 알림을 설정하고, 스팀에서 Like or Die를 위시리스트(Wishlist, 찜하기)에 등록하면 업데이트와 이벤트 소식 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