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시도 안한 중국 게임이 스팀 글로벌 매출 3위라고?

신승원 sw@gamedonga.co.kr

매주 한주의 게임 이슈를 짧고 굵게 전달해 드리는 한주의게임소식. 이번 주는 출시도 안했는데, 그냥 사전 예약만 시작했는데 스팀 글로벌 매출 3위까지 오른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큰 이슈였습니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중국의 S-GAME에서 개발한 액션 게임인데요. 영상을 보면 중국 무협 세계관과 다크 판타지 그리고 호쾌한 액션을 더해서 “중국식 소울라이크인가?” 싶기도 한데요.

개발사 측에서는 패링도 있고, 다크 판타지도 맞지만, 소울라이크보다는 데빌메이크라이 같이 액션 요소가 더 강조된 게임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게임은 중국 소니에서 굉장히 크게 밀어주는 게임이기도 했는데, 실제로 차이나조이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서 전면에 나서기도 할 정도였습니다.

이 ‘팬텀 블레이드 제로’에 대한 중국 유저들의 반응은 상상 이상이었는데요, 사전 예약을 시작하자마자 스팀 글로벌 매출 3위를 찍은 겁니다. 이정도면 기본이 50만 장이라는 건데, ‘검은 신화: 오공’ 개발사가 공개한 게임이 또 보통이 아니라 중국 대형 AAA급 게임이 다른 곳도 아니고 스팀에서 연달아 성공을 거둘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6년 8월 3주차 한주의 게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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