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국군 이병의 기상천외한 북벌" 콜옵 모던워페어 사의 돌풍

신승원 sw@gamedonga.co.kr

매주 한주의 게임 이슈를 짧고 굵게 전달해 드리는 한주의게임소식. 이번주는 공중파에서도 신문에서도 대서특필되어 본의 아니게 '북풍'을 일으키고 있는 액티비전의 신작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사'가 이슈였습니다.

‘콜옵 모던워페어 사’는 출시 전부터 엄청난 이슈를 받았던 작품이죠. 현대전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모던워페어 시리즈의 신작이 다른 곳도 아닌 한국이라는 점때문이었습니다. 그것도 그냥 스쳐 지나가는게 아니라 한국 간판에 편의점에서 홍어회를 사는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고요. 주인공이 무려 박현준 이.등.병이라는 것도 흥미로운 요소였습니다.(제목도 4가 아니라 사로 표시됨)

이 모던워페어 사는 사전 플레이만으로 스팀 주간 매출 최상위권에 진입한 것에 이어 10월 23일 정식 출시 이후 스팀 최고 매출 1위, 동접자 22만이라는 숫자를 기록하면서 한동안 시들하던 모던워페어 시리즈의 인기에 다시 불을 붙였습니다.

물론, 흥미로운 캠페인에 비해 멀티플레이는 "이럴거면 베타는 왜했냐?"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영 반응이 좋지 않지만요. 이 인기 덕분에 국내 언론에서는 “북한의 한국 침공 다룬 게임”, “왜곡된 사실을 심어줄 수 있다”는 등 자극적인 키워드를 앞세워 소개되기도 했지만, 모던워페어에 그 전설의 "리멤버 돈 러시안" 미션이 있던걸 생각하면 콜옵 시리즈를 처음 접한 레거시 미디어가 사정없이 주변을 전부 부숴버리는 액션 게임을 보고 깜짝 놀란게 아닌가 싶네요.

썸네일=AI생성이미지

26년 10월 4주차 한주의 게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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