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트월킹 해야하는 닌텐도 스위치 게임

신승원 sw@gamedonga.co.kr

두 손으로 컨트롤러 잡고 게임하는 거, 이제 질리셨나요? 그럼 이제 엉덩이로 게임하면 됩니다!

이 게임은 대전 게임 ‘케츠 배틀러’인데요. 우리말로 직역하면 대충 ‘엉덩이 배틀러’ 정도 되겠네요.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만큼 플레이 방법도 독특합니다. 조이콘을 손으로 잡는 게 아니라 바지 뒤쪽에 끼워야 하는데요. 이 상태에서 엉덩이를 흔들면 화면 속 캐릭터도 따라서 무기를 휘두릅니다. 쉽게 말해 상대방을 이기려면 현실에서 열심히 트월킹을 해야 하는 셈이죠.

심지어 엉덩이를 흔들어 힘을 모으고, 힘껏 내밀면 강력한 필살기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게임, 장난처럼 보이지만 진짜 닌텐도 스위치로 정식 출시된 게임인데요. 스위치2에서도 호환돼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 피지컬이 아니라 엉덩이 피지컬로 승부하는 게임이라니, 게임하다 별걸 다 흔들게 되네요.

트월킹 해야하는 닌텐도 스위치 게임
트월킹 해야하는 닌텐도 스위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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