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만 내려도 대단, 황당한 테트리스 인기

"한 줄 내리기가 정말 힘든, 곤욕스러운 테트리스가 있다?"

테트리스를 떠올리면, 도형들을 이용해 블록을 쌓고, 긴 막대기 블록으로 4개의 줄을 한 번에 없애는 장면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최근에 등장한 황당한 테트리스는 4줄은 커녕 한줄 내리기도 어렵게 되어 있다.

한 일본 개인이 만든 이 독특한 HD 와이드 테트리스는 기존에 테트리스가 가진 고정관념을 한 번에 날려버리는 독특함으로 무장하고 있다. 와이드 모니터 전체를 글자보다 작은 도형들로 채우면 되는 테트리스다. 기본적인 진행 과정은 동일하지만, 깨알 같은 도형으로 모니터 전체를 채우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특별히 이벤트가, 또는 다른 목적이 없기 때문에 이 게임을 고집스럽게 즐길 수 없지만, 최근에 불고 있는 테트리스 열풍에 맞춰 좀 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게임은 한 번 즐겨볼 가치가 있다.

게임을 즐겨본 해외 사용자들은 "독특한 게임성 때문에 테트리스를 새롭게 봤다. 아마 누구나 이 중독성에서 빠져나올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테트리스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ngworks.net/game/tetoris.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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