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제조기 '풋볼 매니저 2009', 국내에서도 판매량 1위

오랜만에 PC 패키지 게임이 판매량 1, 2위를 달성,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부터 18일까지 게임시디와 GSeshop, CJmall, Hmall, Lotte, Interpark, Auction, Gmarket, Lotteimall, Yes24, Samsungmall, 신세계몰, 농수산홈쇼핑의 판매량을 집계한 판매순위에서 세가의 PC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 매니저 2009'가 1위를 기록했다.

'풋볼 매니저 2009'는 이혼 제조기라는 별명을 들을 정도로 강한 중독성과 실제 데이터를 근거로 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50개국 이상의 방대한 최신 데이터베이스가 제공되며, 시리즈 최초로 3D 시점이 도입돼, 2D나 3D 중 편한 화면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수석 코치의 경기조언을 통해 경기가 진행 되는 동안 선수들의 움직임에 대해 여러 가지 평가와 조언을 들을 수 있으며, 기자 회견, 여성 스태프, 포지션 훈련, 이적 루머, 플레이 지정 훈련, 입단 테스트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2위에는 EA코리아에서 발매된 '레프트 4 데드'가 차지했다. '레프트 4 데드'는 '하프라이프' 시리즈로 잘 알려진 벨브社의 신작으로, 4명의 생존자가 좀비로 가득찬 도시에서 살아나간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게임 속에는 100명이 넘는 좀비와 5개의 보스 좀비, 협력을 최대로 살린 다양한 동작들이 존재하고, 4명의 스토리, 20개의 챕터로 구성돼 있다.

3위에는 PS3용 '콜 오브 듀티 : 월드 앳 워'가, 4위에는 인기 게임 시리즈 '진 삼국무쌍' 시리즈의 최신작 '무쌍오로치 마왕재림', 5위에는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2009'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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