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게이머들, '소울 칼리버 4' 대회 1, 2위 휩쓸어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지난 19일 홍콩에서 열린 '소울 칼리버 4' 게임 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한 이상우씨와 장문수씨가 나란히 1,2위에 입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대회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아시아의 주최로 개최된 '2008 아시아 게임 쇼'의 행사로 진행됐으며, 두 선수는 지난 11월에 열린 국내 예선을 통과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특히 두 선수 모두 홍콩, 싱가포르의 최고수들과 대결해 단 1패도 없이 결승전까지 진출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우승을 차지한 이상우씨는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돼 기쁘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고, '소울 칼리버 4'의 개발자인 사사키씨는"'소울 칼리버 4'의 캐릭터 '힐데'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며 대한민국의 높은 플레이 수준에 놀랐다" 며 입상자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