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일본 웹머니 어워드 2008 그랑프리 수상

넥슨 자사에서 개발, 서비스하는 메이플스토리가 지난 17일 일본서 개최된 '웹머니 어워드 2008(Web Money Award 2008)'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금일(24일) 밝혔다.

올해 웹머니 어워드에는 총 11만 5천여명의 게이머가 투표에 참여했으며, 메이플스토리는 총 투표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메이플스토리는 장르별 베스트 게임상 중 롤플레잉게임 부문 1위를 차지했고, 메이플스토리를 비롯, 넥슨의 마비노기, 테일즈위버가 상위 20개 게임에 수여하는 베스트 게임상을 수상했다.

일본 게이머들은 메이플스토리의 깜찍한 캐릭터와 쉬운 게임성, 우수한 커뮤니티성에 높은 점수를 주었으며, 무엇보다도 낮은 사양에서도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호평했다.

메이플스토리 해외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넥슨의 류인선 실장은 "메이플스토리가 일본 게이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본 게이머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머니 어워드는 일본 최대의 선불카드 업체인 웹머니사가 PC 및 온라인게임에 대한 게이머들의 온라인 투표로 인기게임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4회째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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