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 게이머 35% 이상 북한군 선택
YNK Korea(대표 장인우)는 YNK Games(대표 윤영석)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스팅에서 북한군 캐릭터를 게이머 중 35% 이상 선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고 금일(29)일 밝혔다.
스팅은 지난 20일 공개 서비스 이후 전체 게이머 중 35%가 넘는 게이머 층이 북한군 캐릭터를 선택, 한국군 캐릭터와 북한군 캐릭터가 전체의 70%를 차지하는 등 한반도 캐릭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북한군 소총에 특화된 캐릭터의 '아예 불쏘나기를 갖다 부우라우', '날래 날래 움직이라우' 등 개성 있는 사운드로 타 캐릭터를 선택한 게이머들 또한 북한군 사운드를 많이 들려달라고 요청하는 등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YNK코리아 최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은 "온라인게임 최초 북한군 등장에 대한 게이머들의 관심이 현재 계속 되고 있는 중이다"며 "내년 초 PC방 대회를 시작으로 국내 대회를 비롯해 추후 글로벌 서비스를 통한 국가별 대전도 예정돼 있어 스팅을 통한 국내외 게이머들의 새로운 커뮤니티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스팅은 오는 1월부터 PC방을 통한 대회를 시작으로 e-sports 정착을 향한 움직임을 준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