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재결합한 필리핀 록밴드, RF온라인 주제가 부른다
최근 재결합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필리핀의 인기 록밴드가 자신들의 앨범에 국산 온라인 게임 RF온라인을 위한 노래를 포함해 화제다.
RF온라인을 위한 음악은 필리핀 록밴드 울프강(Wolfgang)의 '노바스 이즈 버닝'(Novus is Burning)으로, RF온라인 게임 무대인 노바스 행성에서 종족의 승리를 위해 싸우는 게이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강력한 드럼과 폭발적인 기타 사운드에 심장이 터질 듯 한 보컬이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룬다.
필리핀에서 RF온라인 테마송이 록 가수에 의해 불린 것은 이번이 4번째다. 지난 2006년 말부터 '버스라이트(Birthright)'와 '엠파이어 아크레시아(Empire Accretia)', '배틀 크라이(Battle Cry)' 등의 노래가 발표됐다.
CCR 측은 록 가수들이 RF온라인에 관심을 보이는 점에 대해 "화염과 폭발로 대변되는 이 게임의 대규모 종족 전쟁을 비롯해 메카닉 캐릭터, 거대 로봇 병기들의 차가운 느낌이 헤비메탈이나 하드록에 어울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 노래는 이 게임의 필리핀 공식 홈페이지(risingforce.levelupgames.ph/downloads_media.html)와 레벨업 사이트(music.levelupgames.ph/2008/12/04/novus-is- burning-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