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09년 시작부터 구조조정, Xbox360은 큰 영향 없을 듯
세계적인 경제 침체로 다국적 IT업체들이 줄줄이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가운데, IT 시장 내 큰 영향력을 가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2009년 1월부터 대규모 구조조정을 실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한 해외 언론사는, MS가 오는 15일 전체 직원의 17%에 해당되는 1만5천명을 감원하는 조치를 밝힐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초기에 발표된 감원 폭인 10%를 넘긴 수치다. 특히 구조조정을 감행하는 1월15일은 MS의 2분기 실적 발표 1주일 전이다.
언론사에서 인용한 블로거 'Fudzilla' 자료에 따르면 이번 감원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조직은 MSN사업부가 될 것으로 보이며, Xbox360 측도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실제로는 큰 영향이나 사업 자체가 축소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