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에게 인기짱! 진삼온라인 20~30대가 주사용자

'점심 먹고, 진삼온라인 한판 어때?'

일본의 게임 개발사 코에이가 개발하고, CJ인터넷의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온라인 게임 '진삼국무쌍 온라인'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J인터넷 측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진삼국무쌍 온라인'의 내 게임 인구 중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20-30대 남성들이 50%를 차지, 가장 비중이 높은 게이머 층으로 분류됐다. 이용 시간은 점심시간 잠깐 짬을 내 즐기는 12시부터 1시 사이와 저녁 10시 이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라인 게임에서 주 게임 사용자층으로 알려져 있던 10-20대의 연령층보다 20-30대 연령층의 이용이 높은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진삼국무쌍 온라인'은 1천6백만 장이라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비디오 게임 '진삼국무쌍' 시리즈를 온라인화 시킨 것으로,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게임성과, 중국 역사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점 등이 특징이다.

CJ인터넷 측에서 분석한 인기 요인은 짧은 시간 즐길 수 있는 게임성과, 20-30대 층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성,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호쾌한 플레이 방식 등을 꼽았다.

이 같은 직장인들의 '진삼국무쌍 온라인'에 대한 열렬한 호응에 CJ인터넷의 권영식 이사는 "일부 연령층의 놀이로만 인식됐던 온라인 게임이 '진삼국무쌍 온라인'을 통해 20-40대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생활 레저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준 동시에 온라인 게임 시장의 파이를 넓힌 데 보람을 느낀다. 향후 '진삼국무쌍 온라인'의 마케팅과 운영에 있어서도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고 있는 게임의 대중성을 감안하여 전략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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