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 엘소드-그랜드체이스 09년 시작 좋다!
액션 게임 '그랜드체이스'로 스타 개발사로 자리 잡은 KOG(대표 이종원)의 2009년 시작이 좋다. CJ인터넷에서 서비스 중인 '그랜드체이스'와 넥슨이 서비스 중인 '엘소드' 모두가 동시접속자 및 매출이 상승했기 때문.
최근 신 캐릭터 격투가 '진'을 추가하면서 매출과 동시접속자 모두가 상승,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인기 여러 기록을 모두 돌파한 '그랜드체이스'는 6년이라는 서비스 기간이 무색할 정도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넥슨 내에서 서비스를 진행 중인 '엘소드'도 2008년 12월18일 새롭게 추가한 '시즌2 : 더 퀸 오브 나소드'로 동시접속자 1만3천명을 돌파했다. 전월 동기간 대비 매출액은 305% 증가했고, 게임 내 평균 체류시간과 게임 플레이 시간도 각각 20% 이상씩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해외 서비스도 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랜드체이스'는 대만, 홍콩, 브라질, 싱가포르, 미국에 이어 필리핀을 포함, 총 7개국 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다. 특히 브라질 내에서는 동시접속자 1만 명을 돌파, 브라질 내 게임 한류를 이끌기도 했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게임 관계자들은 '한 개의 장르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점' '끊임없이 재미를 추구하는 점' 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KOG는 '그랜드체이스'가 서비스 된 이후 액션 게임에 대한 시도를 끊임없이 보여줬으며, 캐주얼 액션과 롤플레잉이 결합된 독보적인 게임성으로 여러 아류작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또한 윈디소프트의 '겟앰프드' 외에 거의 성공작이 없는 캐주얼 액션 게임 시장 내에서 6년 동안 장수하는 게임을 보유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KOG의 이종원 대표는 "척박한 캐주얼 온라인 게임 시장 속에서 '엘소드'와 '그랜드체이스'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준 게이머들 덕택이다. 앞으로 게이머들과 더욱 밀접히 호흡하면서 '엘소드'와 '그랜드체이스'를 캐주얼 액션 게임 장르 내 최고의 게임으로 손꼽힐 수 있도록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