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카 온라인, 대망의 첫 공성전 개막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에이카 온라인에서 오는 1월10일과 11일 이틀간 첫 공성전이 열린다고 금일(6일) 밝혔다.
이번 첫 공성전은 안정적인 진행을 위해 두 차례로 나눠 열린다. '레오폴드 월드(서버)'의 5개 국가는 10일 저녁 7시30분부터, '카레나 월드'와 '헤스티아 월드'에 속한 10개 국가는 11일 저녁 9시30분부터 각각 1시간 동안 공성전을 치른다. 향후 에이카의 공성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열릴 예정이다.
초대형 전쟁 시스템을 자랑하는 에이카에는 공개서비스 이후 지금까지 '리전(길드)'의 마스터나 일반 게이머가 주축이 된 게릴라식 소규모 전투만 진행해 왔다. 그러나 이번 공성전을 통해 '마샬'이 탄생함으로써 진정한 국가전이 펼쳐지게 된다. 마샬은 자신의 국가 모든 시민들에게 전체 공지를 띄워 대규모 인원을 체계적으로 지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초대형 전쟁을 펼칠 수가 있게 된다. 마샬은 정치적인 면에서도 막강한 권한을 가진다. 국가의 세율을 조정할 수 있고, 세금의 일정 금액을 사용할 수 있다. 성유물을 지키는 가드타워와 성벽의 방어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권한과, 이를 지켜야 할 의무도 있다.
많은 권한과 의무가 있는 만큼, 마샬에게 주어지는 혜택도 크다. 각 국가에서 2회 연속 성을 지켜낸 마샬에게는 현금 1백 만원과 에이카 문양이 새겨진 '배틀 마스터 스워드'를 증정한다. 공성전에 참여하는 게이머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공성전에서 적군을 PK하게 되면 명예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명예점수와 훈장을 보상으로 받게 된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이사는 "이제까지의 전쟁은 시작에 불과했고, 이번 주 시작되는 공성전도 에이카의 진짜 재미 중 하나에 불과하다"며 "지금이라도 에이카를 통해 온라인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전쟁, 그리고 에이카에서 보여줄 수 있는 1,000대 1,000의 대규모 국가전쟁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성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이카 온라인 홈페이지(aika.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