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추천 시나리오
삼국지 추천 시나리오
[1. 황건적의 난과 흔들리는
한조][2.간신
동탁과
군웅할거][3.
조조와 여포]
[4.관도전투와 화북의
통일][5.
적벽대전과 유비의
비약][6.
한중 형주
공방전]
[7. 유비의 죽음과
남정][8.
제갈량의
북벌][추천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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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거병
조조는 반동탁연합군에 속하나, 영지 진류는 강적 동탁과 접하고 있어 상황은 어렵기만 했다. 진궁은 이 시점의 조조군에겐 드문 지장이었으며, 군사에 봉해 있었다. 하후돈, 하후연, 조인 모두는 무력을 자랑하는 장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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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의 맹세
황건적의 난에 의한 나라의 항폐를 염려한 유비, 관우, 장비는 의형제를 맺고 죽을 때를 같이 하기로 맹세한다. 때마침, 관군은 난을 진압하고자 의병을 모으고, 세 사람은 유비의 은사 노식을 따라 발해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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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패왕 출진
손책은 유물인 옥새를 담보로 원술로부터 독립해, 양주의 제패를 노린다. 거병소식을 전해 듣고 달려온 주유는 손책의 의제로, 시대를 대표하는 명군사였다. 정보, 황개, 한당은 손견대부터 가문을 지탱해온 노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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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탁 연합
반동탁연합군과 맞선 동탁에게는 제후를 능가하는 대병력과 최강의 호걸 여포가 있었다. 또한 낙양을 지키는 호로관은 난공불락의 영지였으니 조조, 원소, 손견, 유비의 연합은 피할 수 없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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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공방전
최강의 무력을 자랑하는 군주, 여포를 보좌하는 것은 여포를 진류에 부른 군사 진궁과, 지용을 겸비한 명장 장료였다. 한편 무력 이외의 모든 능력을 갖춘 지장 조조를 보좌한 이는 조조군 제일의 무력을 자랑하는 하후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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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도 전투
원소는 맹장 안량, 문추와 더불어 유주, 기주 등 하북일대를 차지하고 조조를 능가하는 병력을 지닌다. 조조는 손책과 유표의 공격으로 전황상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되고, 유비의 의제 관우는 일시적으로 조조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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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 대전
강대한 병력을 지닌 조조는, 강릉으로 들어가 도옹에 대한 진격을 노린다. 이에 유비와 손권은 동맹을 맺으나, 압도적인 병력차로 고전을 면치 못한다. 이들이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제갈량과 주유의 지모이외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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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수 복수전
마초는 부친 마등의 의형제인 한수를 군사에 봉하고 함꼐 짱안까지 진출하나, 가후의 이간책으로 둘은 분열되고 끝내 대패하고 만다. 이 싸움에서 마초와 허저는 격렬한 한판승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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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주 공방전
강릉의 관우는 조조의 지배지인 형주북부의 제압에 나선다. 이에 맞선 이가 양양의 태수 조인이었으며 방덕은 서둘러 조인에 가세한다. 여몽은 관우의 배후를 공격하기 위해 아직 무명이었던 지장 육손을 거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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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릉 전투
유비는 원수 손권의 타도와 형주탈환을 목표로 출병한다. 관흥과 장포는 부친에게 물려받은 무력을 자랑하며, 촉군의 선봉에 나선다. 손권에게 발탁된 육손은 적벽에서 조조를 물리친 주유와 쌍벽을 이루는 지모의 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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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만 정벌
촉군은 제갈량이 원정군의 군단장으로 나섰으며 그가 신뢰하는 마속은 군사로서 그를 수행한다. 조운은 촉군의 중추로 지용을 겸비한 맹장이었으며, 원정군에 가담한 관색은 관우의 무력을 이어받은 무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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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북벌
촉군의 군단장 제갈량은 마속을 천수태수에 봉하고,지용을 겸비한 군사 강유의 보좌를 받는다. 위군은 장안을 지키는 조진과 한중을 노리는 사마의가 손을 잡는다면 촉에 충분히 맞설 수 있는 전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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