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온라인, 북미 서유럽 테스트 150여개국 게이머 참가 '눈길'

CCR(대표 윤석호)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RF온라인의 북미, 서유럽 1차 비공개 테스트에 150여 개국 수만 명의 게이머들이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북미와 서유럽 지역은 물론, 팔레스타인 자치구와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해 남극, 영화 마다가스카2에 나오는 마다가스카르 등에서도 가입을 해 게임을 즐겼다. 이는 RF온라인의 북미, 서유럽 버전이 영어 기반의 단일 버전인데다 회원 가입 제약이 없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RF온라인이 수출되지 않은 국가들의 게이머들도 구글이나 북미 게임웹진을 통해서 비공개 테스트 소식을 듣고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윤석호 CCR 대표는 "RF온라인을 할 것이라고 생각지도 못한 나라에서 게임을 이용한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함께 강한 책임감과 숙연함을 느꼈다"며 "RF온라인처럼 이제 국산 온라인 게임은 글로벌 시대에 맞는 대표적인 무국경 콘텐츠로 자리잡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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