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온라인, 뜬금없는 D-Day 게이머들 추측 난무
'저 D-Day는 무엇인가요?'
대항해시대 온라인 홈페이지가 때 아닌 D-Day 논쟁에 휘말렸다. CJ인터넷에서 서비스 중인 항해 온라인 게임 대항해시대 온라인 홈페이지에는 금일(9일) 현재 '모두가 꿈꾸는 새로운 대항해시대 D-6'라는 배너가 공개돼 있다.
사전 내용 공개나, 보도자료 등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공개된 내용이라서 게이머들은 D-Day의 정체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올리고 있는 상황. 특히 일부 게이머들은 이 게임이 '부분 유료화나 다른 요금 정책을 선보이는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게이머는 요금 할인 등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 중이다.
게이머들이 요금제 변경이나 부분 유료화 등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이유는 현재 대항해시대온라인이 90일 요금 결제를 하지 않고 있다는 점 때문. 현재 남아 있는 요금제는 7일과 30일 요금제뿐이다.
한 게이머는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90일 결제 자체를 제외한 건 그 이상 요금을 결제해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CJ인터넷 측이 대항해시대의 새로운 서비스를 위해 요금제를 변경하거나, 부분 유료화 등의 정책을 내보일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대해 게이머들은 어느 정도 수긍하고 있는 상태. 하지만 일부 게이머들은 새로운 확장팩이나 추가적인 챕터, 신규 지역, 또는 한국형 대항해시대온라인에 맞춘 색다른 콘텐츠가 추가되는 것이 아니냐는 입장도 보이고 있다.
CJ인터넷 측의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가 없다. 하지만 D-Day이가 됐을 경우 대항해시대 온라인 게이머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결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기쁜 마음으로 D-Day를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