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호텔더스크의 비밀'과 '슈퍼 페이퍼 마리오' 출시

한국닌텐도는 자사의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DS용 게임 '호텔더스크의 비밀'과 가정용 게임기 Wii용 '슈퍼 페이퍼 마리오'를 각각 2월12일과 26일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먼저 닌텐도DS용으로 나온 '호텔더스크의 비밀'은 전직 형사인 주인공이 한적한 호텔 '더스크'에 가게 되면서 벌어진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곳에서 게이머는 저마다 사연을 가진 낯선 인물들과 하루를 보내게 되고, 그 안에서 여러 단서를 찾아 '호텔 더스크'의 비밀을 풀어내는 것이 목적이다.

게임은 일반적인 추리게임 스타일로, 정해진 상황이나 여러 가지 난관을 터치펜을 사용한 직관적인 조작으로 풀어내는 게임이다. 특히 한 편의 미스터리 소설을 보는 것 같은 탄탄한 줄거리로, 미스터리 마니아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마리오도 출시된다. '슈퍼 페이퍼 마리오'는 그동안 봤던 3D 형태의 마리오가 아닌 2D, 즉 종이처럼 느껴지는 마리오의 액션을 감상할 수 있는 게임이다. 간단한 조작성과 2D와 3D를 동시에 보는 것 같은 배경이 눈길을 끈다.

또한, 마리오 뿐만 아니라 각각 특별한 기술을 가진 마리오의 동생 루이지, 버섯왕국의 피치공주, 마리오의 숙적 쿠파 대마왕 등을 조작하면서 모험을 진행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호텔더스트의 비밀'의 소비자가격은 3만9천원이며, '슈퍼 페이퍼 마리오'는 4만4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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