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거, 대대적인 업데이트 예고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슬러거에서 그래픽 개편, 신규 콘텐츠 추가 등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해 상반기 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금일(19일) 밝혔다.

슬러거는 내부 시스템 교체 등을 통해 기존 보다 향상된 그래픽에 야구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다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선수 개개인의 특성을 살린 얼굴 형태와 고유의 투구, 타격 폼 등이 더욱 세밀하게 표현되어 사실감을 높이고, 타격감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여기에 게이머가 플레이하는 시간대와 그날의 날씨 등을 경기장에 반영하여 실제 야구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게임의 강점인 수 싸움과 짜릿한 타격감, 쉬운 조작법은 그대로 유지시키면서, 연맹(커뮤니티) 및 여러 명의 게이머가 함께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다대다 모드와 래더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전략적인 재미와 즐거움을 더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UI 개선 및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커뮤니티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을 실시하여 누구나 쉽게 게임에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네오위즈게임즈의 김상구 사업부장은 "슬러거는 전면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발전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2009년도 슬러거와 함께 진짜야구의 묘미를 즐기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슬러거는 지난 연말 2008 대한민국 게임대상 온라인게임 부분에서 인기 인기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대만을 비롯 야구의 본고장인 미국에 진출하여 글로벌 게임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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