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사랑의 루돌프 이벤트 수익, 굿네이버스에 기증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홀릭2의 사랑의 루돌프 이벤트로 모인 수익금으로 구매한 최신형 PC를 NGO 단체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홀릭2 제작진은 엠게임의 사회공헌 파트너사인 굿네이버스에서 운영하는 '그룹홈'에 최신 PC를 후원하기 위해 지난 2월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청파동 굿네이버스 본부를 방문, 기탁식을 가졌다.

홀릭2에서는 게임 회원들과 함께 선행에 동참하고자 게임에 등장하는 '사랑의 루돌프' 아이템 판매 수익금 전액을 좋은 일에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2월 22일부터 1월 7일 까지 한정 판매 이벤트를 펼쳤다. 사랑의 루돌프 이벤트에는 약 700여명의 회원이 참가했다.

홀릭2의 이름으로 최신PC 10대를 지원받게 된 '그룹홈'은 굿네이버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동 보호 쉽터로 이곳을 찾게 되는 아이들의 학습 지도는 물론 인터넷 놀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엠게임의 고배석 이사는 "홀릭2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처음 시도했던 선행 이벤트였는데 많은 회원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셔서 기뻤다"며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꾸준하게 따뜻한 온라인 게임 문화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엠게임은 나눔과 봉사를 기업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임직원들의 후원금만큼 회사에서도 같은 금액을 지원하는 '매칭펀드'와 절대 빈곤 아동을 위한 엠게임 임원 '해외아동결연', '사랑의 적립금'을 연중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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