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남녀 55%가 ‘미드’로 영어 회화 공부한다
영어 회화 학습자 중 55%가 미국 드라마(미드)로 영어 회화를 공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드리머스 에듀테인먼트가 오디션 잉글리시의 포커스 그룹 테스트에 참여한 남녀 180명(만 19세~34세)을 대상으로 심층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근 1년 이내 이용 경험이 있는 영어 회화 교육 방법으로 55.4%가 '미국 드라마 시청', 25.8%가 '영어 학원 수강', 24%가 'e러닝 학습'이라고 대답했다.
이 중 학원 수강 경험자의 73.6%와 e러닝 학습 경험자의 58.8%가 학습 방법에 대한 만족도 질문에 '보통이다' 또는 '불만족스럽다'고 대답했으며 그 이유로는 학원 수강의 경우 강의 시간을 맞춰야 하는 부담감(21.4%)과 e러닝 학습의 경우 직접 대화를 할 수 없어 지루한 점(32.4%)을 꼽았다. 그렇기 때문에 학원 수강과 e러닝 수강 경험자들은 보다 다양한 회화 교육 방법을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부담 없이 즐기면서 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드라마 및 영화 시청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 가운데 오디션 잉글리시가 지난 3일부터 서비스를 실시, '재미있는 트레이닝'과 '실력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신개념 영어 말하기 학습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디션 잉글리시는 드리머스 에듀테인먼트(대표 한진)가 개발하고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이 서비스하는 영어 말하기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써, 온라인 기능성 게임이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직접 말하면 바로 반응해주는 '다이렉트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실력 향상을 체감할 수 있다. 또한, TV 시트콤처럼 코믹하게 제작된 3D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되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회화체를 구사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이사는 "오디션 잉글리시는 학원 수강과 e러닝 학습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 기존 학습법과 병행하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말하기 트레이닝은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미국 드라마를 시청하며 따라 하듯 부담 없이 즐기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디션 잉글리시의 무료 체험 서비스는 오는 9일까지 진행되며, 노트북과 전자사전, 헤드셋 등을 선물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온 국민 영어 말하기 프로젝트 - 오디션 잉글리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uditionenglis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