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09 그랜드 파이널, 1차 정식 종목 발표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주관사인 월드사이버게임즈(사장 김형석)는 10월 중국 청두에서 개최되는 월드사이버게임즈 2009(이하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의 1차 정식 종목을 발표했다고 금일(5일) 밝혔다.
WCG 2009의 1차로 발표된 정식 종목은 PC게임 3개, Xbox 360 게임 2개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StarCraft: Brood War),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Warcraft3: Frozen Throne), 카운터 스트라이크 1.6(Half-Life: Counter-Strike 1.6)와 기타히어로: 월드 투어(Guitar Hero: World Tour), 버추어 파이터5(Virtua Fighter 5 Online)가 선정되었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 카운터 스트라이크 1.6은 WCG 2001부터(워크래프트3는 2003년부터) 정식 종목으로 사용되어 왔고, WCG 2008에 정식 종목으로 선정된 버추어 파이터5와 버전이 업그레이드된 기타 히어로: 월드투어는 역시 이미 많은 게임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타이틀이다.
WCG 주관사인 월드사이버게임즈의 김형석 사장은 "WCG의 열기가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져 정식 종목 선택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며 "가급적 선수들이 준비할 수 있도록 확정된 종목을 1차로 발표하게 됐다. 추후 2차 발표에 전세계 게이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수한 타이틀을 선정해 WCG 팬들의 기대에 응답하겠다"고 했다.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은 오는 10월 중국 청두에서 개최되며, 각 국가별 대표 선수 선발을 위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예선전도 3월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