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 온라인, 조작법 개선.. 콘텐츠 '무료화'
NHN(대표 최휘영)은 자사의 게임포털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의 게임 조작법과 인터페이스를 대폭 개선하고 오는 12일부터 게임을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고 금일(6일) 밝혔다.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에서는 그 동안 불편한 조작법과 익숙하지 않은 인터페이스로 게이머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해 죄송하다는 메시지를 담아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오는 2월12일부터 한국 게이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그 동안 유료로 제공된 10랭크 제한과 같은 콘텐츠도 무료로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키보드(W-A-S-D 또는 숫자키)와 마우스를 사용해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한국형 오리지널 조작 방식'과 휴대용 게임기를 컴퓨터에 연결해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을 즐길 수 있는 '몬스터헌터 포터블 버전의 조작 방식'의 두 가지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NHN 신재명 코어게임 사업부장은 "익숙하지 않은 조작법과 인터페이스 등 한국 게임 환경에 최적화 시키지 못한 상태로 게이머들의 불편을 초래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한게임은 게이머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맞춤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게임에서는 신규 조작법 도입을 위해, 콘솔 게임 플레이 시 사용하는 컨트롤러의 기능을 마우스로 대체하는 방법을 자체적으로 개발했으며, 이를 게임 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해 개발사인 일본 캡콤과 지속적인 협의를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