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 비공개테스트 앞두고 테스터 모집

NHN(대표 최휘영)은 자사의 게임포털 한게임에서 서비스할 액션 RPG C9(씨나인)의 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오는 22일까지 열흘간 총 10,000명의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금일(13일) 밝혔다.

NHN의 2009년 기대작 C9은 탁월한 그래픽 효과와 역동적인 액션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는 풀3D 액션RPG로, 총 만 명의 테스터에게 게임의 첫 번째 테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테스트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는 C9의 홈페이지와 C9 팬카페를 통해서도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명단은 오는 2월24일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모험캠프인 '그렌도르'를 비롯해 요리사, 연금술사 등 총 4가지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인 전직 시스템'을 최초로 선보이고, 헌터와 파이터 클래스를 공개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퀘스트와 여러 종류의 방어 및 무기 아이템은 물론, 지스타, HI2009 시연회에서 체험할 수 없었던 길드 시스템을 테스트에 도입할 예정이다.

NHN게임스 김대일PD 는 "게이머 여러분께 하루라도 먼저 C9의 액션 플레이를 선보이기 위해 휴일도 없이 개발에 전력을 다해왔다"고 소감을 밝히며 "C9을 기다려주신 많은 게이머들과 함께 테스트 기회를 나눌 수 있도록 향후 테스터 추가모집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9은 R2로 이미 실력을 검증 받은 김대일PD가 선보이는 세 번째 작품으로, 타격감과 화려한 그래픽 효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온 NHN게임스의 차기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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