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4, 일본 첫날 판매량 8만장 넘어

국내에서도 첫날 초도물량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한 Xbox360, PS3용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4가 일본 내에서도 선전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한국과 함께 동시 발매된 스트리트 파이터4는 일본 내에서 첫 날 8만6천장을 판매하면서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판매량 비율은 PS3가 65퍼센트, Xbox360이 35퍼센트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Xbox360이 2만8천장을 판매하며 최근에 나온 Xbox360용 게임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일본 언론은 Xbox360의 온라인 서비스가 더 쾌적하다는 일부 언론의 리뷰가 더해지면서 판매량이 상승했다고 보고 있다.

한편, 한 해외 에널리스트는 스트리트 파이터4의 판매량에 대해 전 세계 60만장에서 90만장 사이로 예측했다. 이는 격투 게임이라는 장르적 특성과 멀티플랫폼이라는 시장 상황, 그리고 로컬 라이징 등 상황을 정리해서 예측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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