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매진 스트리트 파이터4, 일본에서도 판매량 '굉장'
캡콤코리아에서 지난 12일 정식 발매한 PS3, Xbox360용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4가 국내 매진에 이어 일본 내에서 첫주만에 12만장이라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선전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초도 물량 2만장이 매진이 된 스트리트 파이터4는 일본에서 발매 첫 주만에 PS3, 8만5천장, Xbox360 3만6천장을 기록, 도합 12만1천장을 기록하게 됐다. 이는 지난해 발매된 격투 게임 '소울 칼리버4'의 기록을 넘긴 판매량이다. 그리고 최근 발매된 격투 게임 중 가장 빠른 소화율을 보여줬다.
전문가들은 일본 내에서 스트리트 파이터4의 판매량을 20~30만장 수준으로 보고 있다. 특히 Xbox360에서도 8만장 이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 스트리트 파이터4의 저략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국내 매진 사례도 중고 및 정품의 단가가 7만원 이상까지 오른 스트리트 파이터4의 추가 물량은 2주후 정도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제품 제작하는 업체가 해외 있다는 점과 여러 가지 업체 사정으로 인해 나온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