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 24일 업데이트, '일본 시부야에 총성을 울려라'

YNK Korea(대표 장인우)는 YNK Games(대표 윤영석)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FPS 스팅에서 신규 맵과 무기를 비롯해 보완된 클랜 시스템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 첫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스팅의 이번 업데이트는 일본 중심지 시부야역의 실제 답사 및 사전 조사를 통해 제작된 시부야 맵을 비롯해 가스 살포 지역과 실제 운행이 가능한 엘리베이터 등 소스 엔진 특징을 살린 미션 폭파 맵이 새롭게 추가된다. 또한 오픈 이후부터 게이머들이 가장 많이 요청해온 신규 무기 MP5와 M60 그리고 데저트이글 등을 새롭게 선보여 무기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기존에 다소 불편했던 클랜전 시스템을 보완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 앞서 현재 실시중인 전국 PC방 대회에서 수 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Onepoint'와 '엔미사일' 클랜을 초청해 지난 9일부터 5일간 사내 테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밸런스 최적화 및 버그 수정 등을 막바지 개발에 적극 반영한 모습으로 게이머들에게 선보인다.

YNK코리아 최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은 "공개서비스 이후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함에 있어 모든 게이머들이 만족할 수 있는 내용이 되고자 오랜 시간을 개발에 투자했다"며 "추후 지속적으로 게임뿐만 아니라 웹과 연동한 커뮤니티 부분을 적극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팅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3월24일까지 초보 게이머 양성의 일환으로 훈련병과 이등병으로 참여가 제한된 초보 이벤트를 실시, 총 4주간 매주 제시되는 임무를 완료한 게이머 중 추첨을 통해 건마우스, 마우스번지, 스피커,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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