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게임 쪽 인연 많네, 지아이조 게임 주연 발탁?
배우 이병헌의 첫 헐리우드 도전 작품이면서도,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영화화 되는 지아이조(G.I Joe)가 게임으로 개발 되면서 이병헌의 게임 출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4년 북미 시장에 첫 전파를 탄 애니메이션 지아이조는 세계 정복의 야심을 품은 코브라 군단의 공격을 막기 위해 활약하는 특수부대의 활약을 그린 전쟁 애니메이션으로, 국내에는 사람 모양의 완구로 잘 알려져 있다.
영화 지아이조는 가장 최근 애니메이션을 영화화 시킨 작품. 이병헌은 이 작품에서 스톰 섀도우라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스톰 섀도우는 코브라군단의 암살 요원 캐릭터로, 지아이조 부대의 스네이크아이와 대립할 예정.
현재까지 게임에 대한 정보는 공개된 내용이 없지만, 코브라 군단과 지아이조 부대 관련 미션을 모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이는 이병헌의 스톰 섀도우가 주연급 캐릭터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확산되고 있는 상태.
특히 이병헌은 이미 캡콤의 슈팅 게임 로스트 플래닛에서 게임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그는 예전 인터뷰에서 게임 속에서 연기하는 것이 다소 어색했다고 말했지만, 게임 내 그의 모습은 전문가들도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했었다.
하지만, 현재까지 스톰 섀도우 캐릭터가 게임 속에서 가면을 벗을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실제로 영화 진행동안 스톰 섀도우는 가면을 벗는 일이 없기 때문에 막상 등장하지만, 얼굴이 공개되지도 않을 수 있다는 것.
EA의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 게임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수 없지만, 게임 속 주연 캐릭터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요소다. 최대한 캐릭터들을 게임 속에서 살아 숨쉬게 만들 것이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