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 뿌까 캐릭터 활용 Wii, NDS용 게임으로 개발 중
바른손크리에이티브(대표 최종신)와 부즈(대표 김부경)는 뿌까 캐릭터를 활용한 닌텐도 DS, Wii용으로 게임을 공동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은 바른손크리에이티브가 부즈와 2008년 3월에 뿌까가 등장하는 비디오게임 대한 소프트웨어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 한 이후 진행된 것이다. 양사는 금번 비디오 게임이 전 세계를 상대로 약 100만 카피 이상의 판매고와 1,000만불 이상의 해외 판매 수익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두 업체의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 게임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말 할 수는 없지만, 아직 한창 개발 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해외 쪽에서는 게임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기업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