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카, 한국형 던전 '불국사'-테마파크 '군주월드' 업데이트

NHN(대표 최휘영)은 자사의 게임포털 한게임이 서비스하는 MMORPG 아틀란티카에서 한국형 던전인 '불국사'와 게임 내 테마파크인 '군주월드' 등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고 금일(5일) 밝혔다.

새로 추가되는 불국사 던전은 우리의 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을 충실히 재현한 한국형 던전으로, 불국사를 건립한 김대성과 유능한 석공 아사달, 그리고 아사달을 기다리는 아사녀로부터 임무를 받아 요괴들을 물리치는 시나리오로 진행된다. 전래동화를 기반으로 한 불국사 던전에서는 저승사자와 나찰, 도깨비 등의 한국형 몬스터와 NPC가 출현해 게이머들은 친근한 스토리를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아틀란티카 내에서 또 다른 게임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테마 파크인 군주월드도 새롭게 오픈 한다. 김태곤 PD의 전작 정치, 경제 온라인게임 군주 온라인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군주월드는 매주 주말 동안만 오픈하며, 게이머들은 특정 퀘스트를 통해 자유이용권을 획득하면 2시간 동안 아기자기한 테마파크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틀란티카는 앙코르와트, 타지마할, 콜로세움 등 세계 유명 문화유산을 둘러볼 수 있는 일일 퀘스트를 추가하고, 각 용병들의 숨은 이야기를 알아보는 '용병들의 고향' 퀘스트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

엔도어즈의 김태곤 PD는 "전래동화를 살린 한국형 던전과 게임 속에서 또 다른 게임을 경험하는 테마 파크 등 이색적인 콘텐츠들을 대거 추가했다"며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아틀란티카의 풍성한 콘텐츠를 마음껏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틀란티카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 4월8일까지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 '영웅의 주문서팩 7일' 아이템을 제공하며, 오는 14일 화이트 데이를 맞아 매일 1시간 이상 게임에 접속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사랑의 선물 상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틀란티카 홈페이지(atlantica.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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