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하자드5, 스파4에 이어 매진, '비싸도 산다'

캡콤이 연이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강진구)는 자사에서 PS3, Xbox360용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서바이벌 호러 게임 바이오 하자드5가 미리 진행된 한정판 판매가 예약 판매 시작 3시간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 하자드5 한정판의 예약 판매는 온라인을 통해서 3월5일 오후 12시30분부터 3월 10일까지 이루어질 예정이었으나, 팬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PS3와 Xbox 360 버전을 합쳐 총 3,000세트의 한정판이 약 3시간 만에 전량 매진됐다.

이에 캡콤코리아에서는 팬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가오는 3월1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 역과 연결되는 국제전자센터 9층 한우리 앞에서 바이오 하자드5 발매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이오 하자드5 시연회, 쉐바와 크리스의 코스튬 플레이, 바이오하자드 O/X퀴즈 등을 진행하며 바이오 하자드5 게임 타이틀,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애니메이션 DVD, 바이오 하자드5 티셔츠, 바이오 하자드5 메이킹 DVD 등의 상품과 추첨을 통한 경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바이오 하자드5는 오는 3월13일 북미와 동시에 정식 발매되며 가격은 PS3, Xbox360 모두 6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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