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아님 진짜?, 의견 대립 팽팽한 어나더데이

FPS 게임 어나더데이가 때 아닌 게임성 논쟁에 휘말리고 있다. FPS 게임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나오고 있는 이 논쟁은 어나더데이가 가진 게임성 자체가 별로라는 사람과 좋다는 사람으로 나눠져 나오는 있는 상태다.

KTH의 게임포털 올스타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FPS 온라인 게임 어나더데이는 유명 FPS 게임 퀘이크 시리즈와 언리얼 토너먼트 시리즈 등처럼 근미래 시대 배경과 독특한 무기가 등장하는 게임이다. 특히 기존 FPS 온라인 게임들과 확연히 다른 무기들과 게임성에 대해서는 게임 관련 언론조차 찬반을 논할 정도다.

게이머들 사이에서 나오는 주요 논쟁 요소는 게임이 가지고 있는 게임성과 성공 가능성 여부다. 많은 게이머들은 이 게임이 가진 특색이 국내에 어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중성이 부족해 성공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 게이머는 게시판을 통해 "게임이 재미없기 보단 난해하다. 이 점은 쉽고 간단한 서든어택이나 스페셜 포스와 확연히 비교되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반대 의견을 가진 게이머들은 어나더데이가 가진 게임성 자체가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충분히 성공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들이 높게 평가한 요소는 타 게임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게임성과 다양한 근미래 무기. 특히 벽을 차고 점프를 하는 기술이나, 높은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부스터 등은 타 게임과 다른 재미를 준다고 평가했다. 반대 의견을 제시한 한 게이머는 "이 게임은 마니아들과 일반 게이머들 중심에 있는 게임이다. 전략성과 의외의 변수가 많기 때문에 오랜 시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어나더데이가 다음 테스트에서 현재의 서버 불안정과 클라이언가 가진 버그를 고친다면 어느 정도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워낙 성공작이 적은 FPS 게임 시장이기 때문에, 성공 여부는 예측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어나더데이는 최근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많은 게이머들이 테스트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 테스트 일정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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