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호, 위메이드와 3년간 총 7억원 규모 계약
위메이드는 금일(12일) 본사에서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장재호와 3년간 옵션포함 7억원 규모로 계약하고 글로벌 e스포츠 게임단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는 위메이드 폭스 서수길 게임단주를 비롯해 김영화 단장, 김양중 감독 등이 참석했으며 장재호는 위메이드 폭스 유니폼을 증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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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호는 "한국인으로서 대한민국 프로게임단 소속으로 활동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좋은 환경이 갖춰진 만큼 2009년에는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해 팬들과 게임단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위메이드 김영화 단장은 "세계적은 프로게이머 장재호의 영입은 위메이드와 위메이드 폭스의 글로벌 전략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능 있는 선수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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