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카, '우리도 오토 프로그램 싫다!'

NHN(대표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아틀란티카에 오토 방지 시스템을 업데이트하며, 게임업계의 오토 척결 노력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꾸준히 비공식 프로그램 사용자 및 비정상 접속을 시도한 계정을 단속해 온 아틀란티카는 지난 5일, '운영자 비공식 프로그램 단속 시스템' 및 '매크로 접속 방지 시스템'을 추가해, 불법 프로그램 척결을 위한 보다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운영자 비공식 프로그램 단속 시스템'은 운영자가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를 실시간으로 감지, 전투 등의 게임 이용을 제한시킬 수 있는 기능으로, 이러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현재 일평균 100여 건의 비정상 이용 계정을 적발, 사용 제재 조치를 취하고 있다.

NHN 신재명 퍼블리싱 사업부장은 "비공식 프로그램은 게임 내 경제 상황에 악영향을 주고 게임 컨텐츠의 생명력을 단축시키는 등 건전한 게임 플레이를 저해하는 요소"라며, "한게임은 아틀란티카 게이머들이 더욱 안정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오토 프로그램 척결을 위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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