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하자드5, 전 세계 400만장 출하 '고무적 기록'
캡콤이 2009년 시작부터 연이은 홈런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캡콤의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PS3, Xbox360용으로 출시한 액션 게임 바이오 하자드5의 출하량이 400만장을 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국내에도 정식 발매된 바이오 하자드5는 누적 판매량 3,450만장을 기록 중인 호러 게임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의 최종작이다. 이번 신작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명암 처리와 살결까지 느껴지는 뛰어난 그래픽, 그리고 시리즈 최초로 협력을 지원해 다양한 액션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400만장 판매는 시리즈 중 가장 빠른 단시간 출하이며, 캡콤 라인업 중에서도 몇 안 되는 고무적인 기록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중에서는 최단, 그리고 최고 출하량을 동시에 기록했다.
한편, 캡콤은 이번 400만장 출하로 겹경사를 맞이하게 됐다. 2월에 전 세계에 출시된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4는 현재 300만장 판매량을 향해 달리고 있는 상태. 몇 년동안 큰 대작을 선보이지 못한 캡콤 입장에서는, 2009년 대작 타이틀의 연속 선전이 기쁨 따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