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은 유럽 800만대, PS3는 독일 100만대 돌파

비디오 게임들의 선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MS와 소니가 자사의 차세대 게임기 Xbox360, PS3이 각각 유럽과 독일에서 800만대와 100만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MS의 Xbox360 마케팅 부장 'David Gosen'는 2009년 상반기에 Xbox360이 유럽 내 800만대라는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는 유럽 내 지역 모두를 통합해 발표한 수치이며, 작년대비 약 300만대 이상 증가한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량 상승의 주요인으로는 가격 인하와 다양한 Xbox360용 게임 타이틀, 캡콤 및 THQ 등의 다양한 서드 파티의 활약 덕분이라고 분석됐다.

소니는 자사의 독일 홈페이지를 통해 독일 내 PS3의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공식 인정했다. 이는 2008년 10월에 달성됐으며, 공식적으로 판매가 이루어져 수치가 결산돼 이번에 공개됐다. 현재까지 독일 내에서 100만대 약간 넘는 수치가 판매되고 있는 상태로 분석돼 있다.

독일 시장 내 판매량 상승 요인으로는 블루레이 타이틀의 증가와 다수의 독점작, 그리고 향후 나올 타이틀에 대한 기대심리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